2024년 11월 isa계좌 개설 혜택 비교, 키움 삼성 나무 유진 신한 유안타

안녕하세요! 오늘은 증권사별 isa계좌 개설 혜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2024년 11월 기준입니다.

1. 키움

키움은 주식 뽑기와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움은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게 주식 뽑기 제공과 최초 isa계좌 개설 및 만기 후 재가입 고객에게 현금 최소 5천 원~최대 100만 원 지급합니다. 또 500만 원 이상 순증 시 최소 1만 원~최대 100만 원 지급합니다.

키움

키움

2.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주식 0.0036396%, ETF/ETN 0.0042087%입니다. 다른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가장 저렴합니다.

삼성

3. 나무

나무에서는 현금 지급,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최초 개설 후 10만 원 입금 시 현금 1만 원 100% 지급, 수수료 12개월 우대, 국내주식 0.0043319%, ETF/ETN 0.004901%, 순증 1천만 원 이상 시 2만 원, 3천만 원 이상시 5만 원 등이 있습니다. 삼성증권에 비해 수수료는 높고, 키움에 비해 현금 주는 조건은 높습니다. 그래도 가장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무

나무

나무

나무

나무

4. 유진

유진은 수수료 우대 혜택이 있습니다.
주식 0.0049%로 삼성, 나무에 비해 높습니다.

유진

5. 신한

신한은 수수료 혜택과 현금지급이 있습니다.

신한

신한

6. 유안타

유안타는 현금지급 이벤트가 있는데, 10만 원 이상 입금 시 스벅 아메리카노 1잔과 100만 원 이상 거래 시 1만 원을 지급합니다. 주식거래 리워드도 있는데 거래 금액이 1억 원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유안타

유안타

지금까지 총 6개 증권사의 isa 계좌 개설 혜택을 알아보았습니다.
수수료가 가장 중요하면 삼성이 가장 낮고, 현금 지급은 키움, 운용 자금이 많은 경우는 나무가 가장 혜택이 좋아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본 글은 단순 비교 글이며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