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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명동2

학창 시절 추억의 맛이 남아있는, 춘천 담터 땡밥 재오픈 방문 후기 춘천 명동의 담터 땡밥이 재오픈을 했다고 하여 방문해 봤습니다. 주차는 춘천시청에 했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인데, 주문은 6시 마감입니다. 15-16:30은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5시 30분쯤이었는데 이미 5-6팀 정도가 대기 중이었습니다. 사장님께 줄 서면 되냐고 물어보니 나와 보시곤 제 뒤로는 마감을 하셨습니다. 영업시간이 저녁 6시 30분 까지지만 5시 30분에는 도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따로 대기시스템은 없고 줄 서서 대기합니다. 내부는 아담하고 2인 테이블 위주로 있었습니다. 선결제 후 기다리면 금방 음식을 갖다 주십니다. 주방이 훤히 보여 조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확한 계량과 깨끗한 조리환경이 보여 좋았습니다. 메뉴는 기본치즈땡밥 3인분 .. 2023. 12. 7.
춘천 명동 홍콩반점 중국집 방문 후기 춘천 명동에 있는 홍콩반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춘천 명동 홍콩반점은 중앙 4거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차 건너편, 탕후루집 2층에 있습니다. 내부 소파는 다소 세월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성인 2 명이서 자장면 6,000원과 탕수육 중자 16,900원 을 시켰습니다. 아래는 자장면 사진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고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아래는 탕수육 중자 모습입니다. 제 입맛에는 소스가 너무 달콤하고 튀김옷에서 후추맛이 많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고기의 질감이나 튀김옷의 쫀득함은 좋았습니다.자장면은 만족스러웠지만 탕수육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 명동 홍콩반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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