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대형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봄, 문배마을 구곡폭포 다람쥐숲 카페

강촌에 있는 그리고, 봄이라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돌로 된 외관이 아주 멋있는 곳이에요. 전용 주차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봄

메뉴입니다. 따뜻한 말차라떼와 시그니처 음료 말차슈페너 주문했어요.

메뉴

1층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이에요. 도로 쪽으로 돌담이 있어 지나다니는 차량에 시선 뺏기지 않고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마셔도 좋겠더라고요.

1층 풍경

1충 안쪽에 있는 음악감상공간, 다인원이 앉도록 안내 적혀있었어요.

1층

2층에도 공간이 넓더라고요.

2층

2층 야외에도 공간이 있었어요.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아요. 반대편에도 공간이 있던데 가보진 않았어요. 정말 규모가 큰 카페네요.

2층 야외

2층 올라오는 계단 옆에도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우측은 화장실인데 가족화장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주 깨끗해요.

2층

구경하다 보니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왼쪽이 말차슈페너인데 드신 분 말로는 위에 크림이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중간에 얼음에 있어요.

음료

지금까지 강촌 대형 카페 그리고 봄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