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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했어요!
런던 레코드
런던에 있는 레코드 가게가 배경인데, 알고보니 주인은 유명한 옛 밴드의 기타리스트 존
그리고 그 레코드 가게를 방문한 허풍쟁이 찰스와 오디션에 번번히 떨어지지만 꿈을 잃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스칼렛의 이야기입니다
찰스를 맡은 배우님은 일인다역을 하셨는데요! 너무나 재밌었어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공연이라 좋았답니다
마지막에는 다같이 일어나 공연을 즐기는 시간도 있었어요
오랜만에 점프점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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