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갔으면 명동특산품 사야지! 바프 별빛팡팡아몬드(HBAF, Almond)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를 갔다가 만난 바프 스토어!
와아~ 엄청 크고 화려하더라고요. 약간 뉴욕에 있는 M&M 스토어 느낌이 났어요.

명동 바프 매장

안에 들어가 보니 아몬드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와아~~~ 뭐 이렇게 많아?

다양한 제품들

2층에서는 시식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맛별로 먹어볼 수 있어요!

시식

포토존도 있어요.

포토존

구경하다가 하나 구매해 봤어요. 별빛팡팡아몬드예요. 7500원입니다.

별빛팡팡아몬드

아몬드를 달콤하게 코팅해 놔서 당류도 많습니다.

영양정보

생김새는 이래요. 아몬드 바깥을 코팅하고 팝핑캔디를 붙여놔서 먹으면 팡팡 터져요! 은근히 중독적이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별빛팡팡아몬드 외관

명동에 보니까 바프매장이 많더라고요. 외국인들이 한봉다리씩 들고 다니는데, 한국인만 모르는 특산품인가 싶었어요.

여러분도 한번 구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