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돈웨이팅후기1 제주 연돈 웨이팅 후기! 금요일 기준, 솔직 맛 후기 제주도 여행하며 연돈 웨이팅 했던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24년 7월 26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연돈에서 5-10분 거리 숙소에 머물고 있었는데, 금요일 아침 8시쯤 숙소에서 출발해 연돈에 도착하니 제 대기번호는 18번이었습니다. 1번분은 6시쯤 도착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다 보니 줄이 주차장 끝까지 이어졌습니다. 대기하는데 사람들이 아침 일찍 공복으로 나와 예민한지 이탈했다 돌아온 사람이랑 싸움도 나고, 배변신호가 와도 화장실도 못 가고 참느냐고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고(전화하는 내용을 들음) 이렇게까지 먹어야 하나 싶더라고요. 제주도 날씨도 바람 불고 비 오고 난리였습니다. 아무튼 10시부터 연돈 입구에 위치한 캐치테이블로 인원과 번호를 입력하면 줄 서기는 끝이 납니다. 연돈이 확.. 2024.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